쥬라리움 소개
아이에게 직접 동물들과 교감하면서 체험을 통해 학습을 체험하는 쥬리리움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아이는 동물에 대한 무서움이 없어서 지나가는 강아지나 고양이에게도 막 다가가는데요. 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호기심도 많아서 아이가 직접 동물에게 먹이도 주고 만져보면서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동물체험 카페를 찾던중 알게되었습니다. 단순히 동물을 만지는 경험에서 벗어나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고 다른 종의 삶을 이해하며 지구에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공간으로 바로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하는 하남점 동물체험 키즈카페, 실내놀이터 쥬라리움 추천드립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씨가 안좋은 날에 아이와 새로운 체험을 하고 싶다면 쥬라리움을 안성맞춤입니. 평일 2시간 1인 소인권은 14,900원, 대인은 11,900입니다. 평일 소인기준 4시간은 17,900원이며, 대인 기준 4시간은 13,900원입니다. 주말일 경우 더 가격이 비싸지는데요. 주말에는 소인 4시간 21,900원, 대인은 16,900원입니다. 18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이라고 합니다. 이용시간이 4시간, 3시간, 2시간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30~오후 7:00시까지 운영하고있으며 발권은 오후 6시 전에 해야 입장가능합니다. 양말은 필수로 착용해주셔야합니다. 지점은 하남점, 금천점, 청라점, 동탄점, 울산점, 파주점, 세종점에 있으며 서울이랑 인접한 곳으로 하남점이 가깝습니다.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410 오벨리스크 1층, 2층
https://naver.me/5CzkRnek
아이가 직접 동물 먹이 체험
1층은 동물원이고 2층은 식당과 키즈카페가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1층 바로 입구에는 미어캣과 카피바라가 있었어요. 먹이주는 체험은 1,000원 바로 구매하면 줄 수 있었어요. 5회권을 구매하면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아이가 동물에게 말도걸고 만져보면서 교감할 수있는 먹이주는 체험을 해보았어요. 알파카에게 당근 먹이주는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아이가 동물들을 이리저리 구경하고 관찰하면서 활발하게 움직였어요. 그중 우리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너구리였어요 먹이를 주기 위해 높은 곳에 작대기 형태로 먹이를 주었는데 너구리가 아주 잘 받아먹었어요.
아이가 맘껏 놀 수 있는 2층의 키즈카페
동물과 교감놀이를 한 후 아이가 맘껏 뛰어놀 수있는 공간인 키즈카페가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넓은 공간에 아이가 신나게 뛰어놀기 좋았습니다. 부모들은 바닥에 편히 앉을수 있도록 테이블과 큰쿠션이 있어 누울수도 있었어요. 아이가 뛰어노는 것만 보면서 편히 쉬었습니다. 아이가 소꿉놀이하며 장난감가지고 잘 놀더라구요. 열려있는 공간으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 수 있었어요. 키즈카페에서 거의 1시간 넘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