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후기1 [육아] 4살 아이와 함께 괌 PIC 호텔 1일차, 물놀이, 저녁식사 1. 괌으로 출발자동차는 미리 인천 공항에 주차를 하고 버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이 짐도 많고 아이 카시트도 필요하기 때문에 자차로 도착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짐인 유모차도 있고 캐리어도 2개나 챙기다 보니 차로 이동하는 것이 편할 것 같더라고요. 4살 아이 서진이와 함께 간 괌입니다. 아이의 첫 해외여행을 괌으로 우리 가족은 떠났습니다. 비행시간은 4~5시간 정도로 많이 멀지 않고도 영어권인 미국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괌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아이가 비행기가 4시간이라 좀 지루할 경우 색칠공부랑 아이패드로 아이가 볼만한 영상과 해드폰을 챙겨가시면 덜 지루해하고 잠도 잘 자는 것 같아요. 아이 먹을 간식도 챙겨가면 좋습니다. 2. PIC호텔에 도착드디어 도착한 괌공항입니다. 여기서 왼쪽방향으로.. 2024. 4. 19. 이전 1 다음